Q. 나의 창의력 지수는 몇 점?

❷ 95점 – 늘 새로운 것을 궁금해하고, 당연한 일도 ‘왜 그럴까?’를 생각한다. 26%
❸ 70점 – 나와 상관없는 분야도 궁금하면 알 때까지 찾아본다. 23%
❹ 50점 - 관심사에만 눈이 번쩍, 귀가 쫑긋! 11%
❺ 10점 –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 만사에 무관심하다. 3%

Q. 나의 창의력이 폭발하는 순간은?

❷ 아이디어 회의를 하거나 새로운 업무를 시작할 때 17%
❸ 영화 감상이나 독서 등 문화생활할 때 14%
❹ 어떻게 하면 ‘좋아요’를 많이 받을 수 있을까? SNS에 글 올릴 때 6%
❺ 기타 1%

Q. 창의적 업무를 위해 우리 회사에 가장 필요한 것은?

❷ 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되어줄 보상 체계 31%
❸ 실패담을 공유할 만큼 실패에 관대한 실리콘밸리식 기업 문화 17%
❹ 편견과 권위의식 없는 자유로운 회의 문화 14%

Q. 내가 생각하는 가장 창의적인 인물은?

- 이 드라마 모르면 간첩? <SKY 캐슬> 유현미 작가. 매회 내용이 예측불가다.
- 전구, 축음기 등 수많은 발명을 한 에디슨, 그의 영향력은 현재까지도 미치고 있다.
- 애민정신으로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문자인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든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창의력 아닐까.

Q. 나에게 창의력이란 ○○○이다. 그 이유는?

- 만화책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지만, 많은 이에게 영감을 준다.
- 탁구공 때론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공이 간다.
- 불편함 사람들은 불편함을 겪을 때 여러 가지 해결 방안과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
- 왜? 아이들이 말을 배우며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왜?’인데, 그 질문이 새로운 시각을 여는 시작점인 것 같다.
- 활력소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걸 생각해낼 때 신나고 즐거운 기운을 얻는다.


(설문 대상: LS산전 임직원 150명 / 설문 기간: 2019년 1월 23~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