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네트워크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서로 연결되는 새로운 세상,
이른바 초연결 시대는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입니다.
스마트 오피스로 변모하고 있는 LS용산타워.
이곳은 LS그룹이 모여 새로운 세상을 향해 질주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그룹의 튼튼한 심장이자,
선진 IT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초연결 시대를 앞장서 열어가는 꿈의 성지입니다.
LS그룹의 계열사가 한 데 모여 혁신 기술의 융합을 통해 무한한 세계를 향해 도전합니다.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그들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 LS용산타워는 1984년 국제그룹 사옥으로 지어진 지하 4층, 지상 28층의 건물. LS그룹이 2006년 국제상사(현 LS네트웍스)를 인수하면서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1층은 11각으로 이뤄져 있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각이 줄어 전체적으로 5각형 모양이다. 준공 당시 네모반듯한 오피스 건물의 틀을 깬 혁신적인 빌딩으로 주목받았다. 2007년 LS용산타워로 이름을 바꾸고 ㈜LS와 E1, 예스코홀딩스, LS니꼬동제련 서울사무소, LS메탈 본사, LS산전 자동화사업본부 등 LS그룹 계열사들이 집결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