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정보와 부서활동 등 새로운 정보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추가사항으로 각 사업장별 활동적인 인포멀 소개와 사업장별 구성원들이 직접 고향명소 및 고향 맛집 등을 소개하는 칼럼으로 구성하여 다른 구성원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어떨까요?

김삼겸 010-8757-****

근 1-2년 사이에 웹진에 많은 변화가 있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의 책갈피 같은 콘텐츠나 지난 번에 있던 직원의 블로그나 SNS 활동 등의 자기계발이나 취미활동 등이 더 많이 공유되길 바랍니다.

박경호 010-9500-****

칭찬합니다! 편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보통 대기업은 좀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LS ELECTRIC은 무엇이 달라도 다르네요.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따뜻한 칭찬 한마디로 힘과 용기를 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LS ELECTRIC을 더욱 신뢰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저 역시 앞으로 더 뜨겁게 성원을 보내드리리라 약속합니다.

김형철 010-9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