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외근

사수의 쌍둥이 아기를 위한
초점책 만들기

신생아의 시력은 월령에 따라 여러 달에 걸쳐 발달하게 되는데요. 신생아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초점책’을 직접 만들기 위해 선후배가 나섰습니다. Compliance/IP)채권관리팀 석도영 매니저의 쌍둥이를 위한
초점책 만들기에 같은 팀 후배 윤도영 매니저가 함께한 것인데요.
과연 어떤 결과물이 완성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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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탄생 기념,
특별한 선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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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7일, 석도영 매니저의 쌍둥이 아이들이 태어났습니다. 윤도영 매니저는 “7월 7일 럭키데이에 탄생한 쌍둥이 출산을 기념하여 직접 만든 소품을 선물하면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신박한 외근을 통해 소품 만들기 체험도 해보고, 직접 만든 소품을 선물도 하면 더욱 값진 시간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석도영 매니저는 “윤도영 매니저의 센스 넘치는 제안 덕분에 좋은 기회가 생겼는데, 아이들을 위한 초점책을 직접 만들어 준다는 게 의미가 크다 생각하고 아가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기대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시작 전 두 사람은 “손재주가 특별히 좋은 편은 아니라 조금 걱정되지만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래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해 만드는 소품인 만큼 조금 서툴더라도 정성이 들어가 의미가 있다 생각한다”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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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담아 만든 초점책이
좋은 선물이 되기를…

두 매니저는 재봉틀을 이용해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초점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약 2시간에 걸쳐 원단을 재봉틀로 박음질하고, 아이들의 이름을 새겨 흑백 무늬의 초점책을 완성했습니다.

석도영 매니저는 “재봉틀 사용은 처음이었지만, 부족한 손재주를 재봉틀로 만회한 것 같아 다행”이라 말하며 웃었습니다. “평소에 지나치던 거리에 이러한 수업이 운영되고 있다는 게 인상 깊다”며 “초점책 외에도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겨 종종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소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윤도영 매니저도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이 오랜만이라 색다르게 느껴졌다”면서 “평소 완성된 제품을 당연하게 사용해왔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하나의 소품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과정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재미를 새롭게 알게 된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혼자였다면 조금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데, 사수분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하니까 훨씬 편하고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날의 도전은 선후배 간에 소통의 시간이 되었음은 물론,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만들어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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