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브리핑

신재생 에너지 강국 영국을 사로잡은
LS ELECTRIC의 도전

산업혁명의 발상지이자 화석 연료의 힘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뤄냈던 영국.
이러한 영국이 이제는 대규모 태양광과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확충하며 녹색 산업 혁명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달 유튜브 브리핑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강국 영국을 사로잡은 LS ELECTRIC의 이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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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024년 9월 30일 영국의 마지막 석탄 발전소가 멈췄습니다. 에디슨 전등 회사가 런던에서 세계 최초의 석탄 발전소를 가동한 지 142년 만의 일입니다. 산업혁명의 발상지이자 석탄 에너지의 상징이었던 영국에서 마지막 석탄 화력 발전소가 문을 닫았다는 것은 한 시대가 완전히 저물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변화를 상징하는 또 다른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배터시 화력 발전소입니다. 이곳은 한때 런던 전력의 20%를 책임지는 석탄 발전의 중심이었지만 현재 재생을 상징하는 최첨단 산업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소로 거듭나기 위해 개발 중에 있습니다. 과거 검은 연기를 내뿜던 석탄 발전소가 신재생 에너지만으로 돌아가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었다는 것은 영국의 에너지 시장이 어떤 길로 나아가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한국투자 홍보대사인 Tim Yeo는 영국 에너지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2013년 40%에 달했던 석탄 발전 비중이 2023년에는 1.6%까지 줄었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은 2023년 한 해에만 135TWh의 전력을 생산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작년 마지막 분기 쯤에는 재생 에너지가 연국 전력의 51.5%를 차지했다”면서 ”영국 정부는 2035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인데, 이제 10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신재생 에너지원의 비중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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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내 에너지 시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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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녹색 산업 혁명을 위한 10대 중점 계획, 2020 에너지 백서, 2050 Net-Zero 전략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탄소 중립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신재생 에너지는 시간과 기후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영국 정부는 ESS, 즉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필수적인 자원으로 삼았습니다.

2일차

2023년 3월, 영국 정부는 ‘에너지 보안 계획‘을 발표했고 그 일환으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도입을 촉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영국 정부는 6,500만 파운드를 ESS가 포함된 ‘유연성 혁신 프로그램’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는 6,500만 파운드 중 3,300만 파운드는 직접적인 정부 지원금으로 배정되었으며, 영국 인프라 은행을 통한 ESS 펀드 조성 등으로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Chris Hay 주한 영국 대사관 투자팀장은 ESS는 신재생 에너지의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영국의 국가 에너지 시스템 운영자(NESO)는 최근 2030년까지 청정 전력을 달성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에는 배터리 저장 용량을 현재의 5GW에서 22GW로 확대하고 그 외 다양한 저장 기술도 늘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NESO는 이를 위해 관련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가 열릴 것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ESS 시장은 독일과 함께 유럽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유럽 에너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따라서 영국 시장 진출은 단순히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것을 넘어 유럽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기에, 국내 각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영국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ESS 부문에서는 특히 LS ELECTRIC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최고 수준의 ESS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국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기환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상무관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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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유럽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고 2050년까지는 완전한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에 따라 유럽 전역에서 신재생 에너지와 ESS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LS ELECTRIC은 이 같은 흐름을 일찍이 파악하고 영국 시장을 먼저 두드렸습니다.

손창희 LS ELECTRIC 스마트에너지(SE)사업부장에 따르면 우리 회사가 영국에서 첫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한 건 2022년 초반입니다. 당시 국내 ESS 시장의 생태계가 무너진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회사를 포함한 국내 ESS 업계 선도 업체들은 ‘팀 코리아‘를 결성했다는 데요. 성공적인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영국 ESS 사업 개발 성공 사례 창출과 글로벌 탄소 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5월 MOU를 체결하였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개발을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는 영국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 진입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지만 초반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영국 신재생 에너지 시장이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위치에 있고 진입 장벽이 없는 만큼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해 경쟁이 매우 치열했기 때문입니다. 유럽 시장에서의 ESS 경험이 없는 LS ELECTRIC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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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은 일본 치토세 태양광, 국내 영암 태양광 등 국내외에서 대규모 신재생 발전 단지의 EPC(설계, 조달, 시공)를 수행한 경험과 한전의 주파수 조정용 ESS 개통 및 안정화용 ESS 등 ESS 분야에서의 풍부한 사업 실적 및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함으로써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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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LS ELECTRIC은 영국 시장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여러 난관을 극복하여 연이어 수주를 이루어 내고 있는데요. 1,334억 원 규모의 보틀리 ESS 구축 사업은 2024년 10월 준공을 마쳐 내셔널 그리드 송전망의 전력 개통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약 1,621억 원 규모의 위도우 힐 ESS 프로젝트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현지 ESS 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약 3천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LS ELECTRIC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현지에 맞춘 O&M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영국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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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은 프로젝트의 설계와 실행 단계에 있어 영국의 규제에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체계적인 계획과 엄격한 보고를 통해 프로젝트를 관리하며, 현재까지 135MW의 출력과 약 400MWh의 저장 용량을 보유하여 단시간 내에 영국 시장 내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영국에는 EPC계약자와 전기 엔지니어가 부족하고, 기존 기업들은 LS ELECTRIC보다 규모가 작은 편이라 앞으로 영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은 매우 큽니다.

신재생 에너지가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최근 제6차 계약물량확보제도(CFD) 입찰에서는 해상 풍력 프로젝트 외에도 6개의 새로운 조력 발전 프로젝트와 115개의 태양광 및 육상 풍력 프로젝트가 포함되었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개발 계획의 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명확히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기술력과 신속한 대응으로 신뢰를 쌓아가며 영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LS ELECTRIC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글로벌 ESS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굳혀갈 계획입니다.

손창희 LS ELECTRIC 스마트에너지(SE)사업부장은 “내년에도 영국 시장 내에서 약 천억 원대 이상의 수주를 달성하고,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영국 시장 내에서 ESS 분야 키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영국 ESS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괌, 일본 등 신재생 에너지가 활성화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2026년부터 수주 3천억 원 이상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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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파트너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LS ELECTRIC.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과 신재생 에너지 확산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영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LS ELECTRIC의 혁신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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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재생 에너지의 핵심 국가인 영국 ESS 시장에서
LS ELECTRIC이 확실한 입지를 다지기까지의 스토리를 담은
이번 영상의 풀 버전은 좌측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클릭하여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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