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서는 ‘나의 책갈피’ 코너,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속에서 ‘순수함’을 찾아 지친 마음을 치유해봅니다 콘텐츠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임직원이 추천하는 책과 인상 깊었던 글귀를 소개하고 있는 이 코너를 통해 추천 이유와 나만의 글귀 등 참여 직원이 책에서 느낀 점들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책들과 여러 사람들의 생각들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호철 010-9221-****

미래 LS ELECTRIC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으로, 매호 소개되는 직무탐구ⓔ팀 연재 시리즈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많은 지원 희망자들이 회사나 직무에 대해 충분한 연구를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명확한 지원 동기를 가지고 회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강창규 010-5210-****

‘신박한 외근’에서 서로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채린, 김연주 매니저가 함께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서로 함께하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사실을 또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김은경 010-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