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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여러분의 집으로 체험 키트가 갑니다! 공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타일 공예 냄비받침 만들기’ 키트를 보내드렸는데요. 참여 직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후기를 전합니다.



이모션 왕국의 제 2왕녀가 되고 싶은 서아 공주와 아빠핑의 여느 때와 다름없는 주말 오후
※ ’캐치, 티니핑’의 배경이 이모션왕국, 주인공이 제1왕녀 로미공주입니다.
띵동 ♪♬~
신청해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냄비받침 만들기’ 키트가 왔네요.
“야, 딸, 우리 그냥 대충 타일 올려놓고 했다고 퉁칠까?”


막상 하려니 좀 귀찮기도 했지만, 적당히 투덜대며 기회를 주신 홍보팀에 성의를 보일까 하여 DIY용 복장으로 환복하고 폭풍 사포질을 시작합니다. 사포질과 약품 도포는 야외에서 실시해야 합니다만, 겨울이라 부득이하게 자택에서 급히 진행하고 베란다, 현관 등에 방치하는 것으로 합니다.
이거 작업하고 남은 청소는 전부 아빠 Job이 되니까, 적당히~적당히~

나나핑과 놀던 딸내미를 앉히는 데까지 2시간은 걸린 것 같네요. 아이들의 집중력이란…
스테인(Wood Stain)이 짙은 갈색이라 안방마님의 조언대로 Skip하고(“색이 맘에 안 든다” 하심) 바니시(Varnish, 부패방지)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따님께서 고사리 손이라 장갑이 좀 크네요. 양손에 장갑 착용 안하면 큰일납니다. 어려서 호기심에 약품이 도포된 제품을 계속 만지려 해요. 도포를 완료한 후에 10분 정도 방치해야 합니다만, 겨울인 것도 있고, 실내에서 계속 작업해야 함을 고려해서 30분~1시간을 방치했습니다. 겨울이라 환기를 자주 하면 너무 추워요.

저희는 비정형 타일을 선택했습니다. 네모난 타일을 일렬로 정확히 부착할 자신이 없어서요…
타일 외곽에 줄눈이 묻어나지 않도록 테이핑을 합니다. 깨알같이 마스크까지 착용. 안주인께서 결벽증이 좀 있어서요. 위생관리 어마어마 합니다.

요래 두고 30분 방치한다는 걸, 깜빡 잊고 잠들어서 타일 상부를 닦지 못했어요… 다음날, 그대로 굳어 버린 우리의 냄비 받침은… Vintage & Modern이라고 합리화할게요. (요새 노출인테리어도 유행이니까… )
무려 3일에 걸쳐 작업했습니다. 좀 하다 보면 딸내미가 나나핑, 빛나핑과 소꿉놀이 중이라 다시 불러오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우리 집 프린세스는 캐치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좋은 추억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달왔어요’ 덕분에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냄비받침을 만들어보며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포 작업, 바니시 작업, 타일 작업 등을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중간중간 바니쉬와 접착제가 마르길 기다리며 인내심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냄비받침을 보며 너무 예쁘다고 만족하였으며, 그날 저녁 바로 그 냄비 받침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게임을 즐겨하는 아들녀석과 대화할 이슈가 그리 많지 않은 요즘... ‘배달왔어요’ 코너를 통해 아들과 함께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과정을 함께 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자체가 의미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맘껏(?) 솜씨를 발휘하며 미소 짓는 아들모습을 바라보는 저 또한 힐링이었답니다.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으로 그간 학업스트레스가 많았을 텐데 포기 않고 잘 견뎌준 아들녀석이 대견하고, 앞으로 대학교/기숙사 생활도 멋지게 헤쳐 나가길 바랍니다. 자신감으로 무장해서 스스로를 믿어 의심치 말고 한걸음, 한걸음씩 정진(精進)하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아울러, 이런 의미 있는 기회를 주신 여러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2살 딸과 함께 냄비받침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참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에는 각자 바쁘게 지내며 대화를 나눌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한자리에 앉아 색을 고르고 모양을 고민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딸아이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표현했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스스로 뿌듯해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서툰 손길이었지만 유튜브 영상을 따라 서로 도와가며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고, 결과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딸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일상 속에서 이런 작은 추억을 자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LS ELECTRIC 웹진 편집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웹진 이벤트 신청을 통해 냄비받침 만들기 키트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만드는 내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체험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구성품이 알차고 설명서가 친절해서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고 집중하게 돼서 힐링되는 느낌도 들었고, 완성된 냄비받침은 튼튼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실사용하기 좋은 거 같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여 후기를 보내주신 분들 중
최우수 1인
(장호욱 매니저
: 아메리카노 2잔+디저트 세트),
우수 1인
(심병선, 윤광업 매니저
: 아메리카노 2잔)을
선정하여 기프티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