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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코너, 기획되었으면 하는 코너, 웹진을 통해 만나고 싶은 직원 추천, 나만의 업무 노하우, 건의 사항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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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호 E.ON 퀴즈 정답
F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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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멘토링
10월호 E.ON 퀴즈 당첨자
조성찬 010-5377-****
김양영 010-2645-****
무카담 010-7406-****
유성록 010-2005-****
김유빈 010-2782-****
독자 후기
이번 ‘신박한 외근’을 읽으면서, 두 매니저가 평소 빵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베이킹 클래스에 도전하게 된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카롱과 휘낭시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마치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로를 배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두 분의 따뜻한 팀워크가 글 곳곳에서 전해져 보기 좋았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며 디저트가 왜 비싼지 깨달았다는 소감에 공감이 갔고,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수제 디저트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특별한 외근과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부럽기도 했고,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사내 문화가 참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읽는 내내 유쾌하고 따뜻한 기운을 받아 기분이 좋아졌고, 저도 언젠가 동료들과 함께 베이킹 클래스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류성윤 010-2312-****
‘직무탐구ⓔ팀’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팀은 다르지만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생산/R&D)변압기QS팀’의 신입사원과 팀의 업무에 대한 대한 소개였기 때문입니다. 입사 당시 인사만 가볍게 나누었는데 웹진을 통해 자세한 소개와 팀이 담당하는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 부산사업장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에 대한 목표, 방향, 본인들의 역할과 개선점, 배울점 등 내용이 매우 다양했고 2생산동 증설공사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저 역시 같은 부산사업장의 미래를 열어 나가는 일원으로서, 두 신입사원의 업무 협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타팀 선배가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부산사업장 파이팅!!
이헌태 010-4800-****
이번 호를 통해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신입사원이 멘토가 되고, 선배가 멘티가 되어 진행된다는 점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이를 통해 LS ELECTRIC이 세대 간 소통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참여자들의 소감에서도 선후배가 함께 회사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나눈 시간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김은경 010-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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