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Event
임직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이번 겨울의
추억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사진: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능가산)
관음봉 정상에 오르던 중에
겨울을 이야기할 때 눈을 빼놓고는 상상할 수 없죠. 가족과 함께 새해의 시작을 새하얀 세상에서 떠오르는 태양과 맞이하고 싶어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 트레일에 올랐어요. 하지만 늦잠을 잔 탓에 정상에 이르기 전, 중간 지점에서 햇님을 맞이해 버렸네요. 꼭 정상이 아니면 어때요. 햇님을 맞이한 것 만으로도 행복하죠! 새해에 떠오르는 햇님을 보며 2026년 한 해,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조용히 마음속으로 빌었어요.

겨울하면 방어죠~ 연말이라 그런가 방어 값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청주에서 방어 1등이라는 ‘어촌별미’ 방문했어요. 가격이 후덜덜했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먹어볼까요?

우리 가족은 바다를 정말 좋아합니다. 겨울에도 바다를 한번쯤은 꼭 간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높게 일렁이는 소리를 들으면 가슴속까지 뻥 뚫립니다. 사람이 없어 한적한 해변도로를 달리다가 아무 곳에나 차를 세워 한참동안 바다를 봅니다. 겨울바다는 바라보기만 해도 근심걱정이 사라지니 꼭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작년 연말 휴가를 맞이하여 서울 영등포의 타임 스퀘어에 가서, 실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추억을 많이 쌓고 싶습니다!

세종시티즌의 특권입니다. 성심당 본점까지 자차로 30분~ 성탄절 구매는 꿈도 꿀 수 없으므로, 머리를 좀 써서 26일에 가기로 합니다. 완전 무장 후, 06:10에 도착! 했는데 제 앞에 50명 정도가 보입니다… 먼저 온 50명 보내고, 임산부 프리패스 30여명 정도 보내고, 08:40 즈음 입장하여 당당히 딸기시루 구매! 세 식구가 먹기에는 너무 커서 먹는 데 일주일은 걸린 듯합니다. 아침에 몰래 한 숟갈 퍼먹다가 걸려서 딸내미 울린 게 힛트네요…

이번 겨울,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스타필드를 찾았습니다. 겨울 테마로 꾸며진 공간은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따뜻한 조명 아래 펼쳐진 책장과 장식들 덕분에, 매서운 바람도 잠시 잊고 천천히 겨울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추운 계절이지만, 이렇게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순간들이 있어 올 겨울이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겨울 아침, 서리 내린 골프장에서 오랜 친구 세 명이 첫 라운딩을 위해 모였습니다. 한 친구가 호기롭게 첫 티샷을 날렸지만 공은 숲으로 사라져 버리고, 나머지 둘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스코어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소중한, 그들만의 작은 연례행사였습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집을 정비하는 시간은 늘 작은 결심에서 시작됩니다. 겨울을 맞아 미뤄두었던 에어컨 필터 청소부터 침대 프레임 교체까지, 집 안 구석구석을 정리하며 대청소를 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던 먼지와 오래된 물건들을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 공간뿐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정돈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깨끗해진 집에서 맞이하는 겨울은 이전보다 조금 더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계절을 준비하는 작은 노력을 통해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겨울 여행, 겨울 별미, 겨울 추억 등
겨울 감성 가득한 사연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연이 소개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