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브리핑
이번 달 유튜브 브리핑에서는 LS ELECTRIC이 만든 AI 기반 안전 기술,
SHE with AI에 대해 소개한 ‘LS E지식토크 3편’을 살펴보겠습니다. 산업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을 지키기 위한 AI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AI는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산업 현장에는 AI가 잘 적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직도 사람이 눈으로 직접 보고, 판단하고, 책임지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이제는 기술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LS ELECTRIC은 산업 현장의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AI 솔루션, SHE with AI를 개발함으로써 기술로 안전을 지키고 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있는데요. SHE with AI의 아이디어 제안자인 LS ELECTRIC 안전환경)안전환경 천안Part의 공태현 매니저와 호서대학교 박병기 교수, 그리고 김남희 아나운서 세 사람이 함께 SHE with AI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이 중요한 것이야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안전을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대응이 조금만 늦어지더라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기존의 산업 안전 관리는 사후 조치 중심으로 이루어져 사고를 예방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안전 관리 전담 인력의 부족, 안전 관리 예산 편성의 한계로 인해 훨씬 더 상황이 열악합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면서 안전의 중요성이 더 높아졌는데요. 실제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처벌 유무는 사실 종이 한 장 차이로 결정됩니다. 안전에 대해 꾸준히 관리하고 안전보건체계를 잘 구축해 놓은 사업장들은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해놓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에는 처벌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 안전 관리에 대해 얼마나 대비를 하고 있었느냐’인 것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확보하도록 경영 책임자에게 의무를 부과한 법률
SHE with AI는 AI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감시하는 AI 관제 플랫폼입니다. 기존 시스템과는 반대로 AI가 위험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알람까지 즉시 보내는 방식입니다. 알람을 보낸 기록을 데이터화 하여 분석하는 것까지도 가능한데요. CCTV, 센서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과 연동하여 산업 현장을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업자가 위험구역에 들어가거나, 지게차와 충돌하거나, 갑자기 쓰러지거나 하는 모든 위험 행동들에 대해 AI가 알아서 판단을 하고 경고하는 방식입니다.
‘지속 가능한 안전 관리’가 중요한 지금, 사람이 붙어있지 않아도 항상 안전을 지킬 수 있는 LS ELECTRIC의 SHE with AI가 그 해답이 되고 있습니다.공태현 매니저는 “현업에서 직접 안전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보니 ‘24시간 돌아가는 공정 중 내가 근무하는 8시간 이외의 시간에도 누군가 안전관리를 대신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AI 시스템을 활용하여 우리 회사뿐 아니라 타사에도 도입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SHE with AI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자가 오롯이 지고 있었던 부담과 책임을 나눌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었습니다. 산업안전은 이제 기술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결론 하에, 현장에 꼭 필요한 기능만 모아, 사람이 중심인 솔루션이지만 기술이 실질적 역할을 하는 구조의 SHE with AI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SHE with AI는 2025년 3월 제품 출시 당시에는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정확도 검증 결과 97%였는데, 지금은 AI 딥러닝을 통해 98.5%까지 정확도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대응력’인데요. CCTV, 센서 등 어떤 장비와도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현장에 적용이 가능하고, 현장 중심 설계를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소기업 맞춤 설계도 가능해 예산이나 공간으로 인한 제약도 해결 가능합니다.
SHE with AI는 구독형으로도 제공되어 초기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며, 특히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50인 이하 중소기업의 경우 설치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이 UI인데요.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SHE with AI는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UI를 구성하여 별도의 교육 없이도 사용 가능합니다.
실제로 SHE with AI를 사용 중인 기업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하는데요. 한 가전 제조업체의 경우 안전재해 발생률이 0%까지 내려갔고, 조립 라인에서는 생산 수량 목표를 300%까지 초과하는 목표를 이뤘습니다. 제조 사업장에서는 특히 끼임 사고, 화재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SHE with AI를 도입함으로써 작업자와 안전 관리자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을 잘 아는 사람들이 현장의 고민을 반영하여 만든 AI 안전 솔루션 SHE with AI.
단순한 솔루션을 넘어 산업 현장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많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