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과 다리가 볼록볼록한 저희 아들의 아기 시절,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 비벤덤 같지 않나요? 태어날 땐 3.31kg이었는데, 100일에 9.5kg, 돌 때 13.5kg을 찍으며 쑥쑥 자라더라고요.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귀엽다고, 그런 아들이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종종 어릴 적 사진을 보곤 해요. 지금은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인 멋진 다섯 살 형아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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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가슴속이 몽글몽글해지는 귀여운 존재가 곁에 있다면, 우리는 매일매일 정말 행복할 거예요. 우리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귀요미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심쿵 주의! 지난 9월 본 웹진에서 진행한 귀요미 사진 이벤트 ‘세.젤.귀 콘테스트’ 결과를 공개합니다!
팔과 다리가 볼록볼록한 저희 아들의 아기 시절,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 비벤덤 같지 않나요? 태어날 땐 3.31kg이었는데, 100일에 9.5kg, 돌 때 13.5kg을 찍으며 쑥쑥 자라더라고요.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귀엽다고, 그런 아들이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종종 어릴 적 사진을 보곤 해요. 지금은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인 멋진 다섯 살 형아가 되었답니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저희 아들입니다. 제 눈에는 웃는 모습은 물론 우는 모습도 너무나 귀여운데요. 정녕 제 눈에만 귀여운 것인지! 확인하고 싶어 ‘세.젤.귀. 콘테스트’에 참가해 봅니다. 낮이든 밤이든 3시간마다 배고프다고 울어서 괴롭기도 하지만 얼굴을 보면 바로 행복해집니다. 하루 빨리 커서 울음이 아닌 대화로 소통하면 좋겠어요.
저희 둘째 고양이 설아예요. 애착 쿠션 안고 신기한 자세로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찰칵!
작년 10월 11일에 찍어준 콩이의 첫 생일 기념 사진이에요! 예쁜 콩이를 많은 분들께 보여 드리고 싶어요~ ♡.♡
어린이집에 다니는 손자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지에 써 준 편지입니다. 난생 처음 받아 본 생일 축하 편지에 손자의 진한 사랑이 느껴져 흐뭇했습니다.
저의 세.젤.귀는 할머니입니다! 손주들의 케이크 선물에 84세의 나이에도 소녀처럼 웃어 주시는 할머니가 세상 제일 귀여워 보여요.
쌍둥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맞은 큰형님의 생일! 40일 된 동생들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하네요. 저희 집 삼형제 귀엽지요?
사진을 좋아하는 세 살 된 첫째 딸의 셀피입니다. 한 손엔 카메라를, 한 손은 V를~
함께라서 더 즐거운 저희 집 삼형제입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추억 +1
이번에 저희 새 식구가 된 광복이입니다. 하얀 벽과 하얀 이불을 배경으로 하얀 비숑이 있는데, 보이시나요?
저의 힐링 비타민 딸입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와 하루 종일 레고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도 하나도 힘들지가 않아요.
움직이는 거라면 무엇이든 관심을 쫑긋! 마우스만 움직여 줘도 까딱까닥 잘 노는 아기냥이랍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커여워상에 채택되신 분들께는 10만 원 상당의 선물을, 귀염뽀짝상에 채택되신 분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는 스타벅스 카페라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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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선정된 구성원께는 소정의 원고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