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중의 핫플 성수에 LS ELECTRIC과 관련된 곳들이 있다고 해서 자동화국내)CRM Squad 김현우 매니저와 자동화국내)전략영업 Squad 양성우 매니저가 찾아 나섰습니다.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 속 곳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제품들처럼, 성수 곳곳에 숨어 있는 히든 플레이스! 지금 바로 함께 가볼까요?
두 매니저에게 미션 지도가 건네졌습니다. 세 가지의 검정색 이미지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데요. 우선 1번과 2번 장소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1번은 우리 회사의 PLC와 인버터 제품을 수리할 수 있는 LS ELECTRIC 서비스 지정점이고, 2번은 우리 회사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인증샷 찰칵 찰칵!
톱니바퀴 이미지인 3번 장소를 찾아가 보니 간판엔 ‘중앙감속기’라고 되어 있는데, 맛있는 음식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다름 아닌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퓨전 레스토랑이었는데요. 감속기를 생산하고 있는 LS ELECTRIC의 구성원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최현석 셰프를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이곳은 원래 2대에 걸쳐 60여 년간 중앙감속기를 만들던 공장이었는데, 공장 문을 닫으며 아쉬워하는 사장님의 모습을 보고 최현석 셰프가 “이름만큼은 100년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고, 레스토랑 이름으로 정했다고 해요. 레스토랑의 로고도 톱니바퀴로, 인테리어도 공장 콘셉트로 했고요. 그래서인지 우리 회사와 묘한 동질감이 느껴지지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현석 셰프가 두 매니저를 위해 특별한 셰프 오마카세를 준비해 주었다고 하는데요. 먹방은 전체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오늘은 LS ELECTRIC과 만날지도’ 다음엔 또 어디에서 LS ELECTRIC을 찾아볼까요? 그곳이 어디든! LS ELECTRIC은 언제나 여러분 주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