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변화 앞에 민첩하고 대담한 우리!
- ㆍ1%라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면 일단 Go! Go!
- ㆍ실수를 숨기면 Defect, 공유하면 Zero Defect!
- ㆍ모를 수 있어요. 서로에게 배우는 우리.
- #자율과 능동 #지속적 시도 #Zero Defect #공유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문화, 애자일(Agile)! 여러분은 애자일하게 일하고 계신가요? 우리 회사 자동화CIC의 자동화솔루션연구소에선 애자일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조직문화협의체 ‘Colorful LS’를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지난 7월 25일엔 모두 함께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를 칭찬하는 축제, Colorful Festival을 개최했습니다.
자동화솔루션연구소의 조직문화협의체 ‘Colorful LS’는 어떤 곳일까요? 바로 자동화솔루션연구소의 애자일 조직문화인 ‘더 나은 방향을 향한 지속적인 도전’을 응원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지난 2월 ‘Colorful LS’를 조직하여 상반기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쳤어요. 주요 활동을 살펴볼까요?
7월 25일 오전 9시, LS타워 지하 대강당에서 Colorful Festival이 열렸습니다. 모여드는 구성원들을 맞이하는 건 ‘추억의 제기차기와 뽑기’! 제기차기로 몸을 풀고 뽑기판의 뽑기를 신중히 고르며 즐겁게 축제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편엔 ‘천하제일 연구소 필력 대회’ 보드판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애자일’, ‘자동화’, ‘연구소’ 등으로 3행시를 지어 보며 저마다 축제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축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대강당에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었어요. 자동화솔루션연구소의 각 챕터와 연구전략팀, 기술공유협의체 등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우리 연구소는 지금’ 영상을 함께 보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고, 상반기 동안의 ‘Colorful LS’ 활동을 공유하며 애자일 조직문화를 되새겨 보았어요. 그동안 함께 만들어 온 자동화솔루션연구소의 애자일 조직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다짐하며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자동화솔루션연구소 구성원 모두 하나가 되어 즐거움을 나누며 애자일 조직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되어 준 Colorful Festival! 특히 이번 행사는 ‘Colorful LS’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획부터 무대 세팅, 동영상 제작, 이벤트 및 축제 진행까지 모두 직접 추진한 것이라 더욱 뜻깊었는데요. 앞으로 ‘Colorful LS’가 또 어떤 활동으로 우리의 조직문화를 변화시켜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자동화솔루션연구소에서 정의한 애자일 조직문화를 소개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Colorful’, 수평적 문화를 지향하는 ‘소통과 공유’, 스스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자율과 능동’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수립한 ‘알.잘.딱.깔.센’하게 일하는 법! 자동화솔루션연구소의 애자일한 조직문화를 응원하며, 우리 회사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한층 더 애자일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