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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여러분의 집으로 체험 키트를 보내드리는 ‘배달 왔어요’. 이번 순서에는 집안에서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커피박으로 화분을 만들고 씨앗을 심어 키워보는 키트를 보내드렸는데요.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하여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 더 의미있었던, 이번 ‘배달 왔어요’ 참여 후기를 함께 확인해볼까요?


아이들이 그동안 학교나 유치원에서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 보기는 했는데 피부로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지구를 살리는 길에 동참했다고 하니 뿌듯해했으며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커피박을 조물조물 반죽하며 지구를 지키는 화분 만들기 체험을 즐겨보았습니다. 종이컵 틀에 반죽을 꾹꾹 눌러 담아 정성껏 말렸지만, 아쉽게도 두 개 중 하나는 건조 과정에서 갈라지고 부서져 실패하고 말았네요. 하지만 남은 하나는 단단하게 잘 굳어 ‘정우’ 이름표까지 꽂아 멋지게 완성했습니다. 비록 절반의 성공이었지만, 아이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며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낸 뜻깊고 향기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싹이 트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재활용해 만든 화분이라 손에 잡히는 질감부터 달랐습니다. 은은한 커피 향도 솔솔 나면서 만드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둘이서 나란히 앉아 흙 담고 씨앗을 담는 과정이 생각보다 꽤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괜히 진지해지는 분위기에 서로 웃기도 했습니다. 아직 씨앗이 싹을 틔우진 않았지만, 화분 위에 올려둔 작은 씨앗들을 볼 때마다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언제쯤 초록 잎사귀가 고개를 내밀까 하고 매일 아침마다 슬쩍슬쩍 들여다보는 중입니다. 둘이 함께 만든 거라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친환경 커피박 키트로 화분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화분을 직접 빚는 동안 은은한 커피 향이 집안에 솔솔 퍼져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화분 모양을 특이하게 만들고 일렉트릭 빈이라고 이름 붙여주었는데 두 개의 화분 중 일렉트릭 빈에서만 귀여운 첫 싹이 돋아났습니다. 그리고 또 한 싹이 준비 중이네요. 직접 빚은 화분이라 더욱 의미가 깊고, 싹이 올라오는 과정을 지켜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남은 화분 하나도 정성껏 돌보며 두 강낭콩 모두 건강하게 키워보겠습니다. 유익한 이벤트 감사합니다!


살면서 식물을 키워볼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웹진에서 주신 기회를 통해 커피박을 재활용한 화분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고, 무엇보다 집 안에 화분이 생기니 분위기가 달라져 더욱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환기도 시키고, 화분에 물도 주며 하루를 시작해요.
그런데 분명 택배 온 날부터 정성을 다해 길렀는데 왜 안자랄까요...?

‘배달 왔어요’를 통해 친환경 커피박 화분키트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막내 아들이랑 즐거운 체험했어요. 감사합니다!
참여 후기를 보내주신 분들 중 최우수 1인
(심병선 매니저: 아메리카노 2잔+디저트 세트),
우수 2인(류성윤, 박생재 매니저: 아메리카노 2잔)을
선정하여 기프티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