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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이 LS그룹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하여 ESS 등 신사업 역량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3월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전시를 통해, 배터리 소재부터 데이터센터 핵심 솔루션까지 LS의 밸류체인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S ELECTRIC은 LS MnM(엠앤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사우타·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하여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LS ELECTRIC은 6개 계열사들과 공동으로 마련한 45부스(406㎡) 규모의 전시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DC) 솔루션 ▲데이터 센터 ▲미래 소재 ▲전기차(EV) ▲스마트팩토리 등 6개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솔루션과 기술 역량을 강조했습니다.
‘배터리 산업의 시작과 끝, LS가 함께합니다(From Materials to Energy: Every Step of the Battery Works with LS)’라는 주제로 배터리 소재부터 데이터 센터용 핵심 제품까지 차세대 전력산업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대거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인터배터리 2026’에서 LS ELECTRIC은 차세대 ESS와 직류 패키지 솔루션 등 전략 신제품을 전면 배치했는데요.
LS ELECTIRC의 ‘올인원 ESS 플랫폼(All-in-One ESS Platform)’은 배터리와 PCS 등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상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전력 사용량을 예측하고 사전 고장을 예방함으로써 효율성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솔루션입니다.
산업용 모듈형 ESS솔루션인 ‘LS ELECTRIC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도 소개했습니다. MSSP는 전력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제어속도를 통해 에너지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장치인데요. 전력전자 기반 산업용 드라이브(인버터) 분야에서 쌓아 온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제품입니다.
이와 함께 직류 배전 운영 플랫폼 ‘DC Factory Solution’을 공개하고 ▲반도체 변압기(SST) ▲DC-DC 컨버터 ▲반도체 차단기(SSCB) 등 차세대 직류 배전 핵심 제품의 경쟁력도 강조했습니다.
‘인터배터리 2026’에 참석하여
부스를 둘러본 구자균 LS ELECTRIC 회장과 임원진
LS MnM은 배터리소재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관람객 누구나 사업 전략과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벌 공급망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한 콘텐츠들을 전시했습니다.
현재 LS MnM은 원료 확보부터 제품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규제 요구를 충족하는 투명한 출처의 ‘비금지외국기관(Non PFE)’ 공급망 구축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에 소재한 니켈제련소 투자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배터리소재 공장은 테스트 가동을 거쳐 4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LS머트리얼즈는 AI 데이터 센터의 피크 전력 이슈 해결을 위한 고속 충·방전 에너지저장솔루션 ‘울트라캐퍼시터(UC)’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셀듈(Celldule, 셀-모듈 일체형 울트라캐퍼시터)’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LS알스코는 합작 회사인 하이엠케이(HAIMK)와 함께 배터리 제조 공정에 필수인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 및 핵심 부품과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첨단 소재 기술 역량을 선보였습니다.
LS사우타는 DCIM(데이터 센터 인프라 관리 시스템) 솔루션 ‘Beyond X CUBE’를 선보였는데요. Beyond X CUBE는 AI 영상 분석을 통한 배터리 화재 감시, 소규모언어모델(SLM) 기반 배터리 정밀진단, AI 기반 공조 최적제어, 실시간 유체 시뮬레이션(RFS)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열·기류 분석 등 통합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친환경차의 핵심 안전부품인 EV릴레이 및 PRA(Power Relay Assembly)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기존 안정화된 성능에 더하여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LS티라유텍은 배터리 제조기업과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과 20여년 제조 컨설팅 역량, 자체 토탈 솔루션·플랫폼을 바탕으로 사람-시스템-로봇을 AI로 연계한 AI-드리븐 통합 운영 모델을 제시하며 AI 기반 통합 운영 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배터리 2026’에 공동 참여한 LS그룹의 에너지, 모빌리티 주요 계열사들은 그룹 차원의 사업 경쟁력을 시장에 각인시킬 수 있었는데요. 배터리 소재부터 배터리가 적용되는 모빌리티와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배터리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아우르는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