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외근

‘바레’에 도전한 결혼 7개월차
동갑내기 사내 부부!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신박한 외근’에는 사내 부부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10월 결혼한 따끈따끈한 신혼부부 CPO)Global물류팀 박준형, CPO)동반성장팀 서한솔 매니저를
‘바레(Barre)’ 원데이 클래스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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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운동 ‘바레’에 도전한
사내 부부의 특별한 시간

박준형, 서한솔 매니저 부부는 둘 다 운동을 좋아해서 평소 함께 헬스장에 가거나 러닝을 하곤 한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좋아해 케이크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숲속 요가 등 원데이 클래스에도 여러 번 함께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날 두 사람은 요즘 SNS에서 핫한 운동인 ‘바레’에 도전했는데요. 바레는 발레+필라테스+근력운동+유산소운동의 장점만 모은 운동입니다. 발레에서 사용하는 바(bar)를 잡고 동작을 하고, 이름도 비슷하지만 발레와는 다릅니다. 발레의 자세·균형 잡기, 필라테스의 코어 강화, 근력운동을 통한 근육 강화와 더불어 유산소운동을 통해 심박수를 높여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서한솔 매니저는 “제가 사실 ‘신박한 외근’ 첫 번째 편 출연자인데 그때는 친한 동료와 출연했었거든요. 저희 둘이 우스갯소리로 다음에는 사내 부부로서 함께 참여해보자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 진짜로 참여하게 되었네요!”라며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박준형 매니저도 “그간 ‘신박한 외근’에 출연한 동료 분들을 보며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동료이자 부부로서 함께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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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으로 워밍업!

‘자만은 금물’ 온 몸으로 느낀
바레의 매력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 전 스트레칭으로 워밍업을 한 후, 강사의 지시에 따라 동작을 수행했습니다. 가벼운 덤벨을 들고 바를 붙잡으며 여러 동작을 하다 보니 어느새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어서 비록 팔다리 근육은 후들거렸지만, 신나는 노래에 맞춰 움직이다 보니 끝까지 모든 동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교통사고로 다친 이후로 근골격계 건강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필라테스와 헬스 PT도 오래했습니다. 그래서 ‘바레도 꽤 잘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자만했는데 절대 만만하게 볼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발레를 잠깐 배워본 적이 있다 보니 바레를 하며 나름 디테일을 잡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고강도 운동인 만큼 꾸준히 하면 체형 변화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서한솔 매니저의 이야기입니다. 이어서 박준형 매니저도 바레를 체험해 본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바레라는 운동은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요. 헬스나 필라테스와 비교했을 때, 바레는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면서 잔근육과 코어근육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는 오기로 동작을 버텨내고 있더라고요.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새로운 취미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건강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는 선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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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미소 가득했던 ‘바레’ 클래스

 

박준형 & 서한솔 매니저 부부에게 물어봤습니다!

Q l 두 분이 처음 만나신 날 기억나시나요? 어떤 점에서 매력을 느끼셨나요?

서한솔M: 제가 입사를 몇 달 늦게 했기 때문에, 처음 만난 날은 정확히 기억합니다. 제 입사일 바로 다음 날이었거든요! 물론 그때는 동갑인 옆 팀 동기로 알게 되었고, 6개월 정도는 좋은 동료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단 둘이 카페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개인적인 주제로 대화를 하며 ‘원래 알던 것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이 옆 팀 동기와 결혼할 줄 꿈에도 몰랐죠…

박준형M: 저 역시도 초반에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한솔 매니저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제가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라 대화를 주도하는 성향은 아님에도 서로 대화가 잘 통했고, 다가오는 만남이 자연스럽게 설레어졌습니다.

Q l 사내 부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한솔M: 이건 다른 매니저님들도 많이 얘기해 주신 부분인데, 같은 회사를 다니다 보니 요즘 힘든 업무,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업종, 다른 회사에서 일한다면 회사에서의 일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심지어 같은 부서에 근무하다 보니 누구보다 잘 공감하고, 들어주고, 위로해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준형M: 사내 복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힘들게 날짜를 조정해서 서로 휴가를 맞추지 않아도 되고, 특히나 긴 휴가를 사용할 때 의견갈등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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