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Event
평소 퇴근 후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임직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받아봤습니다.


2025년 9월부터 스포츠 클라이밍에 빠져 있습니다! 실력이 늘어가는 것도 매우 잘 느껴지고, 안 풀리던 문제가 풀리면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운동입니다. 그동안 쌓였던 업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보니, 길게는 하루에 6시간도 한적이 있을 정도로 시간 가는지 모릅니다. 궁금했지만 아직 도전해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가까운 암장 방문하여 꼭 체험해보세요!!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러닝화부터 신고, 일단 나가고 봅니다. 요즘 해가 길어져 해질녘을 보며 달리고 있으면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주로 동물원의 혜화동 같은 옛날 노래 들으며 달리는 걸 좋아합니다.

아이가 유치원생일 때는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아이와 매일 놀이터에 가서 놀았는데 요즘은 학교숙제, 학원숙제를 하느라 놀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1시간씩은 무조건 데리고 나가서 활동을 합니다. 요즘은 스케이트보드를 좋아하는데 처음타는 것 치고는 잘 타네요. 공부도 좋지만 체육활동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해 다짐‘을 실현하고자 나름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심신을 지속적이며, 일관된 루틴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 말처럼 쉽진 않네요! 나이 탓인지 무언가를 한참 보다 보면 흐릿해져 눈의 피로가 쉽게 찾아오고, 집중력도 점점 떨어져 학습효율 또한 바닥입니다. 눈꺼풀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한번 내려앉으면 좀처럼 올라가질 않습니다. 그럴 때마다 ‘새해 다짐‘을 되뇌며 이겨낸 결과, 스포츠지도사(생.체2급) 1차 관문인 필기시험을 치르고 합격발표를 남겨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채점 결과 운 좋게 합격권에 있으나 ‘OMR카드’ 작성에 따른 여러 변수가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닌데요. 그래도 기대 반, 설렘 반으로 2차(실기/구술)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이 사연이 사보에 실릴 때쯤이면 합격이든 아니든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특별함 없는! 쏘쏘(SoSo)한 저의 퇴근 후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나만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있을까요~

입사 전 미니어처 만드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에 여자친구와의 1주년을 기념해서 퇴근 후 미니어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무드등처럼 쓸 수도 있고 보고 있으면 힐링도 되어요!

통근 6시간의 압박! 언제나 나를 맞이해주는 사랑스러운 조치원역... 전통시장 들러서 뻥튀기나 사가야지...


퇴근 후 저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은 드럼을 치는 순간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온전히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날은 특히 좋아하는 검정치마의 노래를 연습하면서 점점 몰입하게 되었고, 어느새 공연을 하듯 리듬에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구간에서 힘 있게 연주하는 순간, 드럼 스틱이 ‘툭’ 하고 부러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그만큼 즐겁게 몰입했다는 생각에 오히려 웃음이 났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스틱을 보며, 매일을 이렇게 즐겁고 집중력 있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마음을 떠올립니다. 퇴근 후의 이 시간은 저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루를 의미 있게 완성하는 소중한 루틴이 되고 있습니다.

5월 9일 전기사랑마라톤 준비를 위해 저녁식사 후 아들과 함께 헬스장으로 왔습니다. 둘 다 마라톤 초보라 이번에는 5km지만 다음에는 10km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퇴근 후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즐기는 소소한 힐링 타임 ’동물의 숲’. 분명 처음엔 힐링 게임이었는데... 어느새 현실은? 또 다른 출근… ‘노동의 숲’ 입장 완료.
일과 삶의 균형을 찾으며 알차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사연이 소개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