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체크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BIXPO & Virtual Partnership Day 2021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기술. 이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선 국내 및 글로벌 고객에게 널리 알리며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여러 제약이 따르고 있지만,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우리 회사의 기술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최근 참가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1(이하 BIXPO 2021)’과 직접 주최한 ‘LS ELECTRIC Virtual Partnership Day 2021(이하 Virtual Partnership Day 2021)’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 두 행사 소식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BIXPO 2021
BIXPO 2021
BIXPO 2021 LS ELECTRIC 부스 전경

우리 회사가 지난 11월 10일부터 3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BIXPO 2021에 참가했습니다. BIXPO는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이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종합 박람회로,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수출상담회, 국제발명특허대전, 일자리박람회 등을 통해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인 관심 사항인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하여 신재생·효율 등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유관 기관 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BIXPO 2021에 참가했는데요. 탄소 중립 및 친환경 정책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주제로 ‘GridSol CARE’와 ‘Carbon Neutral Solution’ 두 가지 존으로 부스를 구성, 개별 솔루션의 특징을 동영상과 그래픽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가상 공장을 체험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VIRTUAL PARTNERSHIP DAY 2021
LS ELECTRIC Virtual Partnership Day 2021 웹사이트 메인

우리 회사는 글로벌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17~18일 양일간 Virtual Partnership Day 2021을 개최했습니다. Virtual Day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을 넘어서 온라인을 통해 우리 회사의 소식을 알리는 행사인데요. 지난해 10월 개최된 가상 전시회 ‘Virtual Day 2020’, 올 4월에 열린 온라인 컨퍼런스 ‘Virtual Day 2021’에 이은 세 번째 Virtual Day였습니다.

‘Across The Border’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권역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활동과 신제품 세미나, 우수 파트너 시상식 등을 진행한 메타버스 파트너십 세션과 실시간 Q&A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 신제품 웨비나(Webinar), 전기산업진흥회와 연계하여 K-ELECTRIC 상설 전시장 내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 버추얼 부스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메타버스 파트너십 세션은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 한 콘셉트로 꾸며 즐거움을 주었고, 버추얼 부스는 행사 종료 후에도 상설 온라인 전시관으로 운영되어 언제든 방문 가능합니다.

우리 회사를 알리고 국내·외 고객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BIXPO 2021과 Virtual Partnership Day 2021 소식, 어떠셨나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기술은 물론 홍보 및 고객 관리 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한다면, 우리 회사가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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