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LS ELECTRIC 부산사업장의 총조립 공정과 함께 배전변압기 공정을 추가로 담당하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중요 공정에 참여하는 만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키우겠습니다. 흑호랑이의 해, 그 기운을 받아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LS ELECTRIC과 협력회사 모든 구성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협력회사와의 협업과 상생 이야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아 직접 만나 식사 한번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LS ELECTRIC과 협력회사 구성원 모두 한마음으로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LS ELECTRIC 협력회사에서 보내온 연하장을 소개하며 가슴 벅찬 새해의 희망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청주, 천안, 부산사업장과 파트너십을 이어 오고 있는 10개 협력회사 대표들에게
우리 회사와의 협업 이야기와 올해의 목표, 새해 덕담 등을 들어 보았습니다.
올해도 LS ELECTRIC 부산사업장의 총조립 공정과 함께 배전변압기 공정을 추가로 담당하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중요 공정에 참여하는 만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키우겠습니다. 흑호랑이의 해, 그 기운을 받아 활기찬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LS ELECTRIC과 협력회사 모든 구성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저 모두가 안전하기만을 바라게 되는 시기입니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지만 저희 회사는 지난해 부일철강을 인수해 철강재 판매 31만 톤, 매출 3500억을 목표로 힘찬 전진 중입니다. LS ELECTRIC과 함께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동안 잘하는 부분은 칭찬해 주시고, 잘못한 부분은 지도해 주셔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많이 웃고,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단군 이래 경기가 좋았던 적이 있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특히나 힘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LS ELECTRIC의 꾸준한 생산으로 정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LS ELECTRIC은 동반성장지수로 증명되듯, 언제나 협력회사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ESG 경영에 더욱 힘쓰는 모습 또한 선진적이고요. LS ELECTRIC과 협력회사 구성원 여러분,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2021년은 다사다난이란 말도 부족한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원부자재가 폭등, 환율 불안정 등 가중되는 악재 속에서 ‘위기는 기회다’ 되뇌며 버텼습니다. 임인년 새해엔 저희도 그 기회의 그늘 속에서 새로운 의지를 다질 수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올해 말에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처음이란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LS ELECTRIC으로부터 응원의 박수도 기대하겠습니다.
모두에게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지만 LS ELECTRIC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고, 임직원분들의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협조로 일하기도 참 편해졌습니다. 저희 회사는 올해 매출 5% 신장, 품질 100ppm 이내, 흑자 경영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나갈 것입니다. LS ELECTRIC과 모든 협력회사들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합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원자재가 급등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거침없이 성장해 나가는 LS ELECTRIC을 보면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고, 이에 부응하는 회사로 환골탈태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행복, 성공 모두 성취하는 Awesome 2022이 되길 희망합니다.
지난해는 LS ELECTRIC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2020년 매출 하락의 어려움을 딛고 매출 신장에 성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올해도 더욱 분발하여 성장의 흐름을 이어나가겠습니다.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발전해 나가길 희망합니다.
작년에는 동반성장 혁신회의에 참석하여 많은 정보를 얻어 저희 회사의 생산 시스템 개선 및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매출 4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달려나갈 것이며, 나아가 21세기 전력전자 산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모두가 더욱 풍성한 열매를 얻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엔 반도체 수급을 포함한 여러 문제로 많은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한 해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원자재 및 부품 수급 문제의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이 난관도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LS ELECTRIC과 협력회사 모든 분들이 힘을 합쳐 극복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여러 문제로 저희 회사도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었지만 LS ELECTRIC이라는 큰 디딤돌을 딛고 매출 목표도 90% 이상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LS ELECTRIC과는 항상 소통이 잘 된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코로나19로 성과공유회나 회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하루 빨리 직접 만나 비전 및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다시 생겼으면 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더 큰 성장을 위해 서로를 돕고 응원하는 LS ELECTRIC과 협력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