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호 매니저│자동화국내)E&H Squad
- 현대자동차 국내/외 완성차 공장, 파워트레인 공장 영업 확대 및 전동화 PJT(배터리/헤어핀) 수주 성공
-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매출 확대 기반 구축
LS ELECTRIC 팀/구성원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서!
지난해 말, 2021년 한 해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눈부신 성과를 낸 LS ELECTRIC인들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들의 성과와 소감을 보며 올 한 해 우리 모두 더욱 힘을 내보는 건 어떨까요? 2022년,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우선 이렇게 큰 영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제게 버팀목이 되어 주신 저희 남부영업팀 팀장님과 팀원들 그리고 지금도 자동차 시장 영업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 계신 기술/설계/연구소 및 지원 부서들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전동화로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LS ELECTRIC 자동화 제품을 완성차와 전동화 부품 생산라인의 표준으로 만들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선도할 계획입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7월 1차 CATL 출장 이후 CATL이라는 커다란 호랑이 굴에 들어가기 위해 11월 2차 출장 및 각종 이슈 대응으로 주말도 없이 산업용 DC 릴레이 물량 확대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CATL 호랑이 굴에 들어가기 위해 상해에서 닝더까지 왕복 12시간의 열차 탑승을 다시 힘차게 준비하겠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자 노력한 한 해였는데 주변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결과 이런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영업 활성화에 힘써 준 중부영업실 전체 구성원들과 CRM 구축을 위해 애써 준 TFT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여 제 스스로의 발전뿐만 아니라 회사의 이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판가 인상과 원재료 수급 불안으로 인한 고객의 요청 사항이 유난히도 많았던 2021년이었습니다. 수많은 고객을 직접 발로 뛰면서 설득해 주신 중부영업팀원들과 불철주야 생산에 힘써 주신 청주사업장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함께 고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업직군으로서 신규 고객 발굴과 신제품 확보를 통해 회사의 매출 향상과 고객 만족을 동시에 이룰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더욱이 CEO 포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영업함에 있어 늘 되새기는 글귀 ‘チャレンジして失敗を恐れるよりも何もしないことを恐れろ.(도전해서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ELECTRIC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수상 소감으로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말하는데 왜 그러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 포상은 결코 제가 잘해서 받은 상이 아니며,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것으로 알고 하루하루 성장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사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CEO 포상(장려상)을 받게 되어 기쁨과 함께, 많은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제가 하고 있는 분야(미주향 제품 개발 및 OEM/PJT. 수주 사업 지원)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업무입니다. 한마디로, 이 상을 탈 수 있었던 건 제가 몸담고 있는 연구소 내 선후배님과 관련 부서 동료분들의 배려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사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미국 사업이 글로벌 매출을 리딩해 가는 핵심 권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유의미한 결과(글로벌 매출 70%이상 기여)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LS ELECTRIC인 모두 2022년 임인년 새해, 호랑이의 기운과 같이 힘차게 시작하시고,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지만 저 혼자만의 성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북미 Squad원들, 그리고 마케팅팀, 기술팀, 연구소, 공장 유관 부서 여러분들 모두가 고생하셨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북미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로벌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심각한 반도체 부품 수급 이슈로 구매인 모두가 아주 힘든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반도체 부품 수급이 자동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상황인데 2022년에도 반도체 부품 수급은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천안사업장 전 관련 부서가 똘똘 뭉쳐서 최선을 다해 대체 Maker 개발 및 부품 소싱에 힘쓰고 있습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고, 2022년에는 좀 더 성장하는 자동화CIC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아 힘든 상황에 이렇게 우수서비스사원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신제품 무빙마그넷을 해외에서 셋업하다 보니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유관 부서의 많은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고객 최우선 접점 부서에서 업무를 보시는 모든 분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대응하시는 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2년에도 위드 코로나에 맞춰 고객 만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당연하게도, 올해 달성한 성과들은 같이 프로젝트를 수행한 DX팀 인원을 포함한 여러 유관 부서의 담당자분들의 도움으로 이룰 수 있었습니다. 과제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제가 달성한 성과에 비해 너무나 과한 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DX 관련 업무를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2021년 한 해 동안 LS ELECTRIC을 위하여 노력하신 분들이 많은데, 저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이런 상을 받아도 될 만큼 회사에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했던 한 해였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여 성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여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따뜻하게 챙겨 주시는 CHO, GHR 팀장님 및 팀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금번 ACE상 중 Challenge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자동화CIC 신사업TFT는 Delta Robot, AGV, Shuttle과 같이 다이내믹한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 영업까지 일련의 활동을 수행하는 팀이며, 2022년에는 신사업BU로 승격되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도전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 아닐까 생각되는 만큼, 새해에는 저희가 개발하는 시스템처럼 더욱 다이내믹한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를 충실히 했을 뿐인데 ACE_Excellence상을 주셔서 영광입니다. 같이 고생한 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모터제어기제조팀 생산설비 가동률 향상을 위해 팀원들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최고의 실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LS ELECTRIC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2022년은 ‘Drive Challenge for 2030’의 비전을 향해 더욱 큰 발걸음을 함께 내딛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