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외근’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읽는 내내 저희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서 저도 어머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공방 체험이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두 분께서 공방 체험을 진행하신 후 찍은 사진이 마치 학창시절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오랫동안 보게 되었습니다!

박영선 010-5689-****

보기 좋게 큼직하게 사이트 구성이 되어 있는 부분이 좋습니다. 또한 각자 다른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습니다.

정병길 010-7524-****

매호 소개되고 있는 ‘나의 책갈피’ 코너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인문학적 성찰을 통한 소통과 협업이 직장인들에게 중요 가치가 되고 있는 만큼, 직장에서 서로 책을 추천하고 일독을 권한다면 동료애도 돈독해지고 조직 역량도 강화되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황경연 010-8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