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Event
주말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임직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저는 주말마다 전시회나 박물관에 다니는 걸 진짜 좋아합니다. 시간이 나면 거의 그렇게 보내는 것 같아요. 지역마다 전시 느낌이 다 달라서 그게 은근 재밌더라고요. 저는 청주 사업장에 근무하는데 평소엔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그 근처에 위치한 동부창고에 자주 가고요, 대전이나 포항 쪽에 특별전이 열리면 일부러 시간 내서 다녀오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각 지역 박물관들이 유독 기억에 남더라고요. 부여박물관에서 본 금동대향로는 아직도 생각납니다. 진짜 좋았어요. 그냥 미술관 가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시간 되면 이곳저곳 잘 찾아다니는 편입니다.

사진: 보은 회인야행, 낙화장 체험(무형문화재)
주말마다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를 찾아 떠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충북과 충남의 작은 축제들을 찾아다니며 지역의 맛과 멋을 느끼고,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만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이번 주말에는 또 어떤 축제가 기다리고 있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을 여행하며 소소하지만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딸이 다니고 있는 뮤지컬 학원에서 가족들을 모시고 발표회를 했답니다.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우리 딸의 공연을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입니다! 운동, 나들이, 독서, 여행 등등 무엇과 '벗(友)' 삼아도 좋은 요즘인 듯합니다. 평소, 이런저런 일을 핑계 삼아 아내와 함께 '나들이' 하는 걸, 회피(ㅎ)해 왔었는데요… 모처럼 함께한 시간이 무척 반갑고 좋았는지~ 여느 때 사진보다 밝고 예쁘게 나와서 소개해 봅니다!

최근에는 주말을 조금 더 여유롭고 단순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바쁘게 일정을 잡기보다는,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주말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아 책을 읽으며 몇 시간 정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새로운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즐기는 것도 좋아합니다. 저녁에는 가끔 늦은 시간에 영화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특별한 활동은 아니지만, 바쁜 한 주를 보낸 후에는 이렇게 조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충전되는 것 같습니다. 소소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말 보내는 법입니다.

저는 토요일에 별다른 일정이 없으면 봉사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기견·유기묘 보호소에서 청소와 산책 봉사를 하거나, 아동원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함께하는데요. 사진은 유기견 카페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청소 등을 하며 열심히 봉사하다 보면 온몸이 더러워지고 꽤나 힘들 때도 있지만, 반갑게 다가오는 동물들과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만나면 피로도 금세 잊게 되는 것 같아요. 작은 도움을 보태러 갔다가 오히려 힘을 얻고 돌아옵니다 ㅎㅎ 보람과 따뜻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 한 번쯤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통해 다양한 주말 풍경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사연이 소개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